벼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. 저 비닐하우스를 지키는 황구, 우리 흑곰이 신랑감(? 수컷이었으면 좋겠네요)이 살고 있어요.
수컷인지 암컷인지는 잘 모르겠는데, 우리 백구(암컷)의 반응으로 봐서는 수컷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
벼도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잘 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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